우리는 왜 부동산 공부와 주식 공부를 해야할까?

부동산과 주식을 공부하는 데에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 글을 읽는 분이라면 자신의 부를 확장하고 싶은 욕망 때문에 관심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자본주의 시대는 과거와 같은 계급사회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부유층과 중산충, 저소득층으로 구분됩니다. 하지만 과거와는 다르게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계층 간의 이동이 자유로워진 게 사실입니다.

 

 

 

@d_che

 

 

 

그럼 우리가 모두 열망하는 부유층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떤 행위를 해야 할까요?

 

 

물론 처음부터 금수저로 태어나거나 또는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서 출발선에 앞서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논의하고 싶은 것은 단순히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자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는지에 대해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의 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자산을 확장해 가는 방법에 대해서 열거하고자 합니다.

 

 

다시 제가 드린 질문으로 돌아와 보면, 부유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단순히 자신의 노동력에만 의존하여 회사에서 받는 월급만으로는 상위 2~3% 아닌 이상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사업을 영위하거나 월급 외 투자 활동을 통해 부를 축적해야만 합니다. 이중에 사업의 영역은 뒤로하고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해볼까 합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은 몇 가지가 있을까요?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생산 수단의 3가지

1. 노동
2. 토지 (부동산)
3. 자본 (주식)

 

여기서 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하자면 노동은 회사 또는 사업을 통해 벌어드리는 수익을 말하여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2번인 토지와 3번인 자본입니다. 혹시 위의 3가지 무기에서 한 가지만 가지고 살아오시지는 않았나요?

대부분 노동이라는 무기를 통해 삶을 영위해 왔지만

이 노동이라는 무기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생물학적으로 신체 능력이 저하되는 관성에서 벗어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이 노동력 외의 무기인 토지인 부동산과 자본인 주식을 통해 자산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더불어 시간이 흐를수록 돈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떨어집니다.

 

 

가령 예를 들어, 제가 초등학교 때는 1,000원을 가지고 슈퍼를 가면 새우깡 300원, 사탕 100원, 우유 200원 등

내가 먹고 싶은 많은 것들을 살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통화가치인 1,000원이면 슈퍼 가서 어떤 걸 살 수 있을까요? 실제로 우유 한 개 (950원) 정도 살 수 있는게 다 입니다.

 

 

그러므로 상류층으로 가기 위한 삶을 위해선 단순히 노동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부동산과 주식 투자 등을 통해서

자신의 자산을 확장해야만 합니다.

 

 

왜 부동산과 주식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셨나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당장 오늘부터라도 꾸준한 공부만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미래는 대응하는 것이지
예측하는 영역이 아니니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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